OO은대학연구소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우는 마을배움터 / 마을에서 놀거리, 일거리를 만드는 청년배움터 / 마을의 문제를 창의로 푸는 커뮤니티 문화공작소 / OO은대학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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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피는 선인장처럼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우는 마을배움터 

마을에서 놀거리, 일거리를 만드는 청년배움터 

마을의 문제를 창의로 푸는 커뮤니티 문화공작소 

OO은대학연구소입니다

OO은대학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지역에 이미 배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동네가 캠퍼스이고 주민이 교수가 되는 곳이지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주머니, 청(소)년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배울 것을 찾는 평생학교, 마을학교를 만들어 갑니다. 


OO은대학의 OO은 땡땡, 공공, 빵빵, 영영 등 읽는 이들에 따라 다양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 OO 은 학습자들이 스스로 열어가게 될 배움의 무한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OO에 우리는 '마포', '구로', '강화' 등 지역 이름을 넣기도 하고, '원종종합시장', '관양시장', '투나' 등 장소의 이름을 넣기도 하며, 가끔은 '라준영'과 같이 사람의 이름을 넣으면서 우리 살아가는 마을과 장소,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학습의 관계에서 새롭게 발견합니다. 


OO은대학은 2009년 마포의 몇몇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주위에서 배울 거리를 찾아 나서며 출발했습니다. 동네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공간과 사람을 만나면서,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들은 이미 일상과 주변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포는대학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때부터 이런 활동을 같이 할 청년들을 꾸준히 만나게 됐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놀며 배우다 보니 이게 꽤 재밌는 '일거리', '일자리'가 될 수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주)노리단의 청년그룹 '희망청'으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포는대학을 시작으로 구로와 성북, 강화도 온수리, 부천, 부평 등으로 활동 지역이 넓어지고, 강의를 만드는 일로부터 지역의 축제를 만드는 일까지 활동 영역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OO은대학의 청년들은 지역에 없던 것을 새로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꼭꼭 숨어있던 자원과 일상의 가치를 새로이 발견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면서 지역을 활기차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하는 청년기획자들은 '술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우는 마을배움터 

마을에서 놀거리, 일거리를 만드는 청년배움터 

마을의 문제를 창의로 푸는 커뮤니티 문화공작소 

OO은대학연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