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은대학] 1.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창신은대학]이 드디어 개강하였습니다!지원서로만 봤던 술래들을 직접 보는 첫 날, 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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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은대학] 1.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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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창신은대학]이 드디어 개강하였습니다!

지원서로만 봤던 술래들을 직접 보는 첫 날, 그 반갑고도, 어색하지만, 낯설지 않았던 첫 만남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한다리중개소 입간판의 격환 환영!!!!

 

우리의 1등 도우미!우리의 친구 세연이의 안내로 첫 맞이가 시작되었어요.

 

 

하나 둘씩 모이는 술래들.

 

안녕 굿맨!ㅎㅎㅎ 안녕 AF,경나,꽁!!!

들어오기 전 자신의 별명을 명찰에 쓰고,다른 술래들이 낸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유심히 보고 한 장씩 가져가는 중!!

이렇게 술래들이 다 모이고, 드디어 첫 문을 열었습니다 :) 짝짝짝!

 

1강은

 

ICE BREAKING

내가 꼽은 너의 사진(자기소개)

ORIENTATION

내가 살고있는+살고싶은 마을 이야기

창신동 어슬 맛보기

그리고 작은 뒷풀이

 

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하미의 첫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해 줄 프로그램은 바로!’너의 눈,코,입’~~♬(태양 Ver.)

 

먼저, 자신의 얼굴크기만큼 풍선을 불어요~ 열심히 부는 베글라! 후후후!

 

풍선을 멀리~멀리~ 날립니다.

그리고 내 손에 잡혀버린!? 풍선의 주인을 찾아 얼굴을 마.주.하.고 주인의 눈을 그려요~

이렇게 눈,코,입 그리고 이 사람의 포인트 하나를 찾아 마무리해요!

 

이렇게 다른 술래들에게 그려진 자신의 풍선얼굴을 마주한 술래들.

명선은 알 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평소에 머리 정리 좀 하고 다녀야겠다는 평을!! ㅎㅎㅎㅎ

꽁은 그려진 꽁의 얼굴이 마음에 드나봐요 >_<

 

서로가 서로를 그린 얼굴 한 번 감상해보시죠!

엄청나다…..하하하 예쁘다~ 잘생겼다~~

 

이제 첫 만남 전에, 미리 보냈던 자신을 표현한 사진을 들고

‘이 사진이 왜 나를 표현한 사진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의 별명은 어떤 의미인지’

각자의 개성대로 소개를 합니다:)

사진만 봤을 때 궁금했던 이유들을 들으니 더 흥미진진했어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시간으로 어색한 공기를 깨버린 뒤, ‘OO은대학’과 ‘창신은대학’ 또, 강의실로 쓰이는 공간인 ‘한다리중개소’에 대한 연다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진지하게, 흥미롭게 듣고 있는 술래들!

 

그리고 대학시절, OO은대학에서 진행했던 마을대학 ‘부평은대학’과 ‘구로는예술대학’의 술래로 참여하였고,현재는 ‘창신은대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술래가 된 하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하미가 살아오고 변화된 20대 인생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같았던 …ㅎㅎㅎ

이제 창신은대학의 술래들은 배움과정 뒤 어떻게 변할까 궁금합니다!

 

쉬는 시간에 벌써 친해진 우리~~~ 이렇게 빨리!!!!???

 

다음 순서는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한 3 keywords’

내가 사는 마을,동네하면 떠오르는 단어 세가지를 쓰고, 그 이유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불광천을 걷고 또 걷는 다는 굿맨, 동네의 ‘늘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연지, 보문의 맛집 소개를 해주면서 깨알 정보를 전달해준 AF, 학교 주변이라 아는 사람이 많아 부담스럽지만, 이제는 제 2의 집 같다는 기련.

이렇게 술래들의 동네이야기를 들으니, 술래들이 살고 있는 동네가 그려지기도 하고 더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그럼,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요?

윙윙의 ‘창신동 어슬렁거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윙윙을 따라가면서 창신동을 둘러보았어요. 하늘고 맑고, 날씨가 좋아서 정말 예뻤답니다.  창신동을 처음 다녀본 술래들은 오르막을 계속 오르고 오르면서, 몰랐던 창신동의 모습에 감탄하였어요!

 

와아…그림같은 한 장면. 연지와 베글라의 모습이 보이네요.

 

윙윙의 이야기가 있는 창신동 소개!! 아주 흥미 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창신동에서 봉제와 퀼트를 하며 많은 활동을 하시는 ‘달퀼트’의 진영쌤의 설명도 이어집니다.

감사해요♡

기차처럼 줄줄이 걸어가는 술래들 ㅎㅎㅎ 봉제공장도 처음 본지라 다들 신기신기!

창신동을 한 바퀴 짧게 둘러본 뒤, 오늘의 창신은대학은 어땠는지 회고시간을 가졌어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기대했던 점, 새롭게 깨달은 점, 이렇게 4가지로 나눠 각자의 생각하고 느낀바를 적었어요. 다들 오랜시간동안 진지하게 열심히 써주셔서 당황한 진행담당 하미ㅎㅎㅎ

앞에 붙여진 회고 포스트잇을 함께 보며, 창신은대학 첫 강을 돌아봤습니다.

 

이렇게 술래들의 느낀점을 함께 나누니,다른 술래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또 준비하는 대표술래는 어떻게 더 재밌는 배움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아주 뜻깊은 회고시간이었습니다:)

회고를 마지막으로 1강 모든 프로그램은 끝났습니다, 끝난 뒤, 술래들은 아직 어색한 기운을 타파하러 소소한 뒷풀이로 고고씽! 아주아주아주 재밌는 시간을 가졌어요!

 

느낌이 정말 좋아서 다음 만남, 또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게 만든 우리의 첫 만남. 앞으로 이 술래들이 다같이 어떤 작당모의를 하고, 어떤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하는지 많이 지켜봐주세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아:-)

 

 

그럼, 우리는 2강에서 만나요!

*>_<*